제목 | (GD뉴딜 시대를 선점하라) 엘파워텍 | 작성일 | 20-12-24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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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2 | 조회수 | 1,57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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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워텍(대표 최성규)은 변압기 업계에서 가장 핫한 스타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수년 전부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최적화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생산능력도 대거 확충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더구나 일본과 미국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1000만불에 도전하고 있을 만큼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최성규 대표는 항상 프레임의 파괴, 생각의 확장,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CEO다.
최 대표는 “남들과 동일하게 움직여 더 나은 성과를 원하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선제적 투자와 기술인력 양성, 업무 혁신을 지속하는 것만이 기업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엘파워텍은 시장별로 수출과 민수·관수, 기기별로 변압기와 개폐기, 시스템 분야 등 3개 축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여기에 포스트 코로나19로 여겨지는 디지털·그린 뉴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변압기와 개폐기 라인업 외에도 에코 부하개폐기와 OLED 인버터용 변압기, 반도체용 파워 서플라이, 스코트 변압기, 태양광용 변압기 등
새로운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아이템 개발을 마친 상태다. 에너지신산업 진출을 위해 전기공사업과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도 신규 취득했다.
엘파워텍은 지난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수출 규제 속에서도 연간 500만불 규모의 현지 수출을 유지하는 등 해외 판로가 탄탄하다.
특히 미국 조달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LA전력청에 전력용변압기를 수 십대를 납품하며 시장 확대의 물고를 튼 것.
최 대표는 “그동안 일본과 동남아, 중동지역이 수출 주력시장이었다면, 앞으로는 북미 시장이 바톤을 이어받을 것”이라며 “노후변압기 교체 등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보이는 북미 지역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특유의 강단과 리더십으로 업계 유일한 단체인 변압기사업조합을 12년째 이끌고 있기도 하다.
그는 조합의 수장으로서 업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고민도 지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수출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민수시장에서 공동수주와 공동생산, 공동판매 시스템 구축 등이다.
최 대표는 “코로나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기존 시장에 안주하면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도태될 수 있다”며 “변압기 제조도 공기업 납품 시장을 최소한의 밑거름, 일종의 시드머니로 삼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좁은 관납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해외 시장에 도전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는 “엘파워텍은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뉴딜 시대에도 더욱 빛날 수 있는 중전기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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