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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워텍, 초고압·특수변압기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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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파워텍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6-02-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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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워텍, 초고압·특수변압기 수출 본격화

송세준 기자(21ssj@electimes.com)

     500억원대 투자 마무리…신규시장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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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워텍 화성공장에 구축된 ‘Vacuum Refueling system(진공주유시스템)’ 모습. [사진=송세준 기자]
엘파워텍 화성공장에 구축된 ‘Vacuum Refueling system(진공주유시스템)’ 모습. [사진=송세준 기자]


변압기 중견기업인 엘파워텍(대표 최성규)이 올해 초고압과 특수변압기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

최성규 엘파워텍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지난해 500억원 대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초고압과 특수변압기 개발을 마무리했고 100억원에 육박하는 초도 납품 계약도 맺었다”면서 “2년에 걸쳐 개발한 네트워크 변압기에 대해서도 KEMA 최종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전력용 변압기에 이어 154kV와 345kV 등 초고압 변압기, 지중 삼상 패드를 대체할 수 있는 지하매설형 변압기 등 새로운 아이템을 장착하고 신규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이다.

네트워크 변압기는 월스트리트 등 도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하나의 부하에서 20~30개의 변압기를 병렬 운전할 수 있는 개념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3개 기업 정도만 생산할 수 있는 초고난이도의 기술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엘파워텍은 북미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변압기 업계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곳이다. 지난해 미국발 관세폭탄 여파로 사업환경이 녹록지 않았지만 하반기에 원가절감 등을 통해 관세이슈를 극복, 성장 추세를 이어갔다.

최 대표는 “제로였던 관세가 15% 플러스 알파로 치솟으면서 미국 로컬회사와의 경쟁력이 다소 취약해지는 바람에 작년 상반기에는 신규 수주가 쉽지 않았다”며 “다행히 하반기부터 관세 격차를 극복할만한 원가절감을 이뤄내 그나마 선방을 하며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엘파워텍은 2024년 매출 1000억원 클럽에 가입한 이후 작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북미 수출 비중은 80%대에 달한다.

최 대표는 “올해는 매출 1500억원, 수주 2500억 원, 영업이익률 20%를 목표로 설정했다”면서 “현재 수주잔고가 10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목표치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엘파워텍은 특히 변압기 수출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수백억원대 대규모 투자를 단행, 퀀텀 점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최 대표는 “공장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설비를 재정비했다. 권선기, 진공건조로, 시험장비 등 시설 현대화에 집중 투자했다”며 “R&D 인력 투자도 지속해 전체 인원의 15% 정도로 보강, 변압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또 “배전에서 송변전까지 스코프를 확장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갖췄다”며 “아이디어를 시장·사용자 요구에 맞게 검증하고 구현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한 뒤 양산으로 이어지는 리서치·디자인·디벨롭 구조를 고도화시켜 가겠다”고 강조했다.\


엘파워텍 #변압기 #최성규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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